수분함량이 많이 되어있어 놀랐습니다. 촉촉하고 보습효과가 저절로 되더군요.
입자가 작아서 메이크업 중간중간 미스트로 사용했는데 건조함을 커버해서
좋았습니다.
나중에 인기가 많아져서 쓰고 싶어도 재고량이 부족해 못 쓸 것 같아요. 그만큼
품질이 우수한 제품입니다. 직접 사용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제품이네요.
이쁘지오를 접하게 되어 행운입니다. 여러분도 행운을 만나보세요.
양수진(24세 여|회사원|지성) <VUV 프로슈머 No.13 2010년 봄>